10년 동안 파워보컬의 악기파트에서 강사생활을 하며 만난 학생들은 입시생, 취미생, 나이 지긋하신
아버님, 또 아직 발음이 어눌한 아이들, 그리고 이미 셀럽인 스타들, 세상이 팍팍한 취준생에 이르기까지
자신들만의 리그에서 뮤지션이 되고자 하는 분들 이었습니다.

이 모든 분들의 ‘뮤지션이 되고자 하는 꿈’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
파워세션의 할 일이라 생각 합니다.

프로와 아마추어를 구분짓기보다 클래식과 팝으로 장르를 나누기보다 실력, 나이, 장르, 목적 상관없이
새로워진 아키스트의 파워세션에서 맘껏 연주하고 무대에 오르세요.

파워세션과 함께하는 순간부터 당신은 스타입니다.

원장 이다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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